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킬제덴/살게라스의 무덤 (문단 편집) == 기타 == * 살게라스 무덤이 개방된 첫째 주에 영웅 킬제덴을 잡으면 아즈스나로 돌아와 루팅이 되지 않는 버그와, 화신을 잡은 인스턴스에서 킬제덴의 함선으로 접근할 수 없는 버그가 존재한다. * 모든 난이도에서 고로스~몰락한 화신이 드랍하는 아이템들보다 +10 높은걸 드랍한다. 예를들어 공격대 찾기에선 895/일반 910/영웅 925/신화 940. * 명색이 확장팩의 중간보스인데 티어/ 탈것을 드랍하지 않아[* 탈것의 경우엔 7.2패치때 추가된 직업별 특수탈것이 있어 일부러 뺐다고 한다. 대신 사스즈인이 탈것을 공찾을 포함한 전 난이도에서 드롭하긴 하는데 수수께끼의 정신지룡 색놀이다.] 유저들의 불만이 많다. 마지막 보스 답게 각종 성물과 장신구를 드랍하지만, 탱커 전용 장신구나 몇몇 직업군을 제외하고 평이 좋지 않다. * '킬제덴'이라는 존재가 그동안 워크래프트 세계관에서 미친 영향력을 생각하면, 난이도 자체가 매우 어렵게 설계되었다는 사실 자체는 만족스럽지만, 그렇게 정말 어려운 난이도에 비례해 그를 완전히 처치했을 때의 보상이 애매하니 유저들이 실망스러운 반응을 보이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다리 티어를 비롯해 두 가지 탈것과 장난감 2개 (한개는 악마사냥꾼 전용이다)에 밀리 외풍 원거리 어속등 명품 장신구까지 드랍하던 전 티어 공격대 던전의 최종보스 굴단에 비해 보상이 훨씬 적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난이도에 비해 보스전 연출도 이전까지의 중간보스들[* [[일리단]], [[요그사론]], [[라그나로스]], [[레이 션]], [[블랙핸드]] 등, 이쪽도 마찬가지로 눈 튀어나오게 화려한 라인업이며 난이도와 연출도 그와 걸맞게 수준급이었다.]보다 초라하다고 말이 많다. 같은 2인자인 아키몬드와 비교해보면 너무 적나라하게 초라할 정도. 전용 BGM도 없다. 그래도 마지막을 맞는 영상이 그냥 픽 쓰러져 죽는 드군 아키몬드의 최후보다는 훨씬 비장하고, 무엇보다 수만년에 걸친 매듭을 죽기 전에 푸는 듯 묘사되었다는 건 위안이라면 위안이다. 더욱이 후속작인 [[격아]]의 중간보스 [[아즈샤라]]가 죽지도 못하고 [[느조스]]에게 납치당해 심연으로 끌려가는 전개 때문에 킬제덴의 최후는 더 고평가되고있다. * 킬제덴을 처단한 플레이어들은 하늘 위에 아르거스가 보이게 변했었다. 그 뒤로 공찾이 전부 다 해방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모든 유저가 하늘 위에 아르거스가 보이게 패치됐으며, 달라란에서 드레나이 순례자들이 보이고 달라란 NPC들도 변화가 있어서 은행에 줄이 늘어서있고 생겨서 현재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대화가 추가됐다. 드레나이들은 아르거스 원정을 암시하는 대화를 하고, 달라란의 NPC들은 보급물자가 다 떨어졌다는 암울한 이야기라던가, 은행 앞에 NPC들이 줄줄히 서 있거나, 지나가던 플레이어에게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거냐고 물어보기도 했다. * 에레다르 출신 악마 중에서 사망시 폭발하며 죽는 유일한 존재다. 같은 급인 아키몬드도 그러지 않았는데, 대체 왜 킬제덴만 폭발해서 죽었는지 알 수 없다.(...) * 솔로잉 시 주의해야 하는 건 특이점 폭발 넉백으로 인한 낙사다. 1 사잇페에서부터 연속으로 특이점 폭발이 시전되는데 넉백되면서 자연스럽게 다음 특이점 폭발에 대처할 수 있는 위치로 날아갈 수 있게 위치를 잡을 필요가 있다. 2 사잇페에서는 시야가 가려진 상태에서 특이점 폭발을 대비해야 하는데, 사잇페 돌입 직전에 시야가 밝혀진 상태에서 쫄을 잡을 수 있는 타이밍이 있다. 이 때 쫄을 하나라도 잡아두면 사잇페가 자동으로 캔슬되므로 3페이즈 돌입후 딜찍누가 가능해진다. [[분류: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인스턴스 던전/우두머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